오키나와 2박 3일 여행 코스: 첫 여행자를 위한 정석 루트
슈리성, 츄라우미 수족관, 코우리섬, 그리고 차탄의 노을까지. 오키나와 본섬의 핵심 명소를 3일 동안 여유롭게 돌아봅니다.
- 3일
- 18곳
- 보통 페이스
- 이런 분께 추천: 첫 오키나와 여행, 둘째 날부터 렌터카
오키나와가 처음이라면, 현지인이 냅킨에 쓱 그려 줄 법한 바로 그 코스입니다. 첫째 날은 나하에 머물러서 도착하는 날엔 렌터카 없이도 괜찮습니다. 둘째 날은 서해안을 따라 모토부 반도까지 올라가고, 셋째 날은 코우리섬을 거쳐 남쪽으로 돌아와 비행기 타기 전 차탄에서 노을을 보며 마무리합니다.
나만의 일정으로
이 일정을 내 여행으로 복사하세요. 장소를 수정하거나 추가하고, 그룹을 초대해 투표할 수 있습니다.
무료. 30초면 충분합니다.
1일차 · 나하: 슈리성, 시장, 국제거리
- 10:00–10:30
나하 공항 도착
이동유이레일(모노레일)을 타고 시내로 이동하세요. 오늘은 차가 필요 없습니다.
- 11:00–13:00
슈리성
즐길 거리류큐 왕국의 왕성으로, 2019년 화재 이후 복원 공사 중입니다. 관람 가능한 건물을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.
- 13:30–14:30
마키시 공설시장에서 점심
식사1층에서 생선을 고르면 2층 식당에서 요리해 줍니다. 바다포도(우미부도)도 꼭 맛보세요.
- 15:00–17:30
국제거리 산책
즐길 거리기념품, 자색고구마 타르트, 골목 아케이드 구경. 헤이와도리에 들어가면 현지 간식도 만날 수 있어요.
- 18:00–19:00
나미노우에 신궁
즐길 거리시내 해변을 내려다보는 절벽 위의 신사. 해 질 녘 빛 속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.
나하 숙박
숙박모노레일역 근처에 묵으면 내일 렌터카 픽업이 편해요.
2일차 · 서해안 절벽과 츄라우미 수족관
- 08:30–09:30
렌터카 픽업
이동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세요. ETC 카드가 있으면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.
- 10:00–11:00
마에다곶 전망대
즐길 거리맑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 풍경. 다이버들은 여기서 푸른 동굴로 내려갑니다.
- 11:30–12:30
만좌모
즐길 거리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. 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약 30분이면 돌아볼 수 있어요.
- 13:00–14:00
키시모토 식당에서 오키나와 소바
식사100년이 넘은 노포로, 점심시간 대기 줄은 기본입니다. 현금만 가능.
- 14:30–17:00
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
즐길 거리쿠로시오 대수조의 고래상어는 꼭 보세요. 15:00 먹이 주기 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합니다.
- 17:00–18:00
비세 후쿠기 가로수길
즐길 거리어촌 마을 사이로 오래된 후쿠기 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길. 자전거를 빌리거나 걸어서 둘러보세요.
모토부 반도 숙박
숙박수족관 관람 후 먼 길을 운전해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.
3일차 · 코우리섬, 나키진, 차탄의 노을
- 09:00–11:00
코우리섬
즐길 거리약 2km의 코우리 대교는 바다가 가장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오전에 건너세요.
- 12:00–13:00
나키진 성터
즐길 거리능선을 따라 곡선을 그리는 성벽이 아름다운 유네스코 세계유산. 관광버스가 오기 전엔 한적합니다.
- 15:00–17:30
차탄 아메리칸 빌리지
즐길 거리바닷가 상점과 카페, 대관람차까지. 느긋한 오후를 보내기 좋아요.
- 18:00–19:00
차탄에서 노을 보며 저녁 식사
식사선셋 비치는 서쪽을 향해 있어요. 방파제 쪽 자리를 잡으세요.
- 20:00–20:45
렌터카 반납 후 귀국
이동렌터카 반납과 공항 터미널까지 셔틀 이동에 1시간은 잡아 두세요.
알아두면 좋은 점
- 둘째 날 운전이 가장 길어서 나하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걸립니다. 일찍 출발하세요.
- 첫째 날 비가 오면 슈리성 대신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으로 바꾸세요.
- 국제거리는 11:00 전이 가장 한산하고, 해가 진 뒤가 가장 활기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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